榮鮮의 젊은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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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2009/11/04 14:03

넷북을 질러 버렸습니다. 셈틀 이야기

넷북을 질러버렸습니다.
기종은 MSI WIND U100 LITE입니다. 아톰 N27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메모리 1기가, 하드디스크 160기가바이트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처음 배송되고 부팅하는데 힘좀 들었습니다.
os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아 휴대용 메모리를 이용해 부팅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게 꽤나 어렵더군요.
결국 다섯 시간동안 삽질한 끝에 윈도우즈xp 프로페셔널sp2를 설치했습니다. 그동안 한 삽질을 열거해 보면...

1. 윈도우즈 7 입수 노력 실패
2. 우분투 리눅스 넷북 리믹스 설치
3. 설치 후 뻑나는 사태 발생
4. 삼성 컴퓨터 복구 시디에 설치된 윈도우즈 xp 홈에디션 리핑
5. 메모리에 설치하였으나 넷북에서 부팅이 안됨
6. 결국 집안에 돌아다니던 프로페셔널 버전 찾아 리핑해서 설치

이 넷북을 쓰면서 처음 안 사실이 있습니다.
아톰 프로세서가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했군요. 제 컴을 보면 항상 볼수 있는 저 하이퍼 스레딩...
(프레스캇 코어..ㅅㅂㄻ)

써보니까 가볍고 생각보다 쓰기에 불편한 점은 크게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라면 트랙패드와 그 버튼이 너무 좁다는게 문제죠.
쓰면서 미니 마우스 구매 욕구가 10초에 한번씩 튀어 나옵니다.
그리고 3셀 배터리가 이렇게 짧은 줄 몰랐군요.;;;;;
어찌되었든 잘 쓸겁니다. 군대 월급 모아 산건데요.;;;;;;

추신. 제대했습니다.

2009/10/22 12:31

윈도우즈 7 (Windows 7) 출시 셈틀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즈 7이 공개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이번에 새로 나온 윈도우즈 7에 거는 기대가 클 것입니다.

 사실 많은 면에서 윈도우즈 7은 많은 난관에 직면해 있습니다.
윈도우즈 7의 전작인 윈도우즈 비스타는 이전의 윈도우즈 xp에 비하여 시각적 측면에서 진일보한 발전을 이루었고 또한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 이전에 비하여 편리해졌으며 보안 측면에서도 이전보다 강화되어 많은 면에서 진일보하였지만 많은 개인사용자들과 기업사용자들이 비스타를 외면하였습니다.
 개인 사용자 측면에서는 느린 구동 속도가 문제였습니다. 윈도우즈 xp의 경우 당대의 최신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이전 세대의 하드웨어에도 충분히 구동할 수 있었기 때문에 윈도우즈 98 계열의 사용자들을 모두 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비하여 윈도우즈 비스타는 당대의 하드웨어를 구비하고도 최소한의 구동에만 충족시킬 뿐 실제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이전보다 하드웨어에 더많은 비용을 투자하고서야 비스타에서 자랑하는 수많은 신기능들을 원활하게 구동이 가능하였습니다.
 기업사용자 측면에서 가장 취약하였으며 비스타가 가진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호환성 문제였습니다. 수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윈도우즈 비스타 환경에서는 구동이 불가하였으며 이러한 문제는 기업사용자들이 새로운 운영체제로의 이전을 고민하게 만들었고 결국 수많은 기업환경과 관공서 환경은 윈도우즈 xp 기반으로 주저 앉게 만든 원인이 되었습니다.






















윈도우즈 xp와 윈도우즈 비스타



윈도우즈 7이 내세우는 장점은 많습니다.
이전의 비스타에 비하여 구동속도가 향상되었다는 점은 분명 장점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윈도우즈 7 RC 버전과 윈도우즈 xp의 CPU 점유율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넷북과 같은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충분히 윈도우즈 7을 구동할 수 있다고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윈도우즈 xp 가상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윈도우즈 7 상에서 윈도우즈 xp 가상화 환경을 조성한 다음 윈도우즈 xp에 맞게 제작되어 배포된 소프트웨어를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이 기능은 윈도우즈 7 프로페셔널 버전 이상에서만 제공됩니다.)
또한 보안 기능 강화, 네트워크 설정 간소화 등 기업사용자들의 구미에 당기는 기능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즈 7의 앞길에는 험난한 가시밭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윈도우즈 비스타처럼 윈도우즈 7은 운영체제 자체가 가진 약점으로 인한 악재는 거의 없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문제는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 따른 컴퓨터 시장의 침체입니다. 세계 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사용자들의 구매력이 약화되었고 이는 IT 계열의 투자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개인사용자 부분보다 기업사용자들의 투자가 마진으로 직결되는 가장 큰 재원이므로 기업사용자들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연타석 병살타를 날리는 결과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2009/10/21 04:33

젊은태양의 소식지 2009년 10월 20일 일상다반사

  • 제대까지 2주 남짓 남았다. 휴가 8박 9일+중대 특박 2박 3일+전역 특박 1박 2일+전령 특박 2박 3일해서 빼면…(??????) [ 2009-10-20 18:18:41 ]

이 글은 김영선님의 2009년 10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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